출입문의 통과유효폭은 0.8미터 이상으로 해야합니다.
출입문의 형태는 미닫이문 또는 접이식으로 할 수 있으며, 여닫이문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바깥쪽으로 개폐되도록 하여야합니다. 
단, 휠체어 사용자를 위하여 충분한 활동공간을 확보한 경우에는 안쪽으로 개폐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출입문에는 화장실 사용여부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는 설비 및 잠금장치를 갖추어야합니다.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에 각각 설치해야합니다.
공중화장실과 유아보호실에 설치하여 아기와 함께 외출하는 부모들의 화장실 이용시 불편함을 해소해줍니다.
아기가 편하게 앉을 수 있고 빠지지 않게 만든 설계로 
아기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하여 친환경소재로 만들었으며 모두 재활용 가능합니다.

소변기의 양옆에는 수평 및 수직손잡이를 설치해야합니다.
장애인용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수평손잡이 : 바닥에서 높이 0.8미터 이상 0.9미터 이하,
                    벽면에서 길이 0.55미터 내외, 손잡이 간격 0.6미터 내외
수직손잡이 : 바닥에서 높이 1.1미터 이상 1.2터 이하, 벽면에서 돌출폭 0.25미터 내외

등받이의자는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환자나 노약자 등이 용번을 볼 때 허리를 감싸주고 등을 받쳐줌으로써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벨은 장애인 및 시설이용자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수신할 수 있게 화장실에 부착하여야합니다.
화장실에서 급한 상황 발생 시 설치되어있는 도움벨을 누르면 호출받은 직원이 달려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자동물내림은 용변을 본 후 일어나면 레버를 누르지 않아도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물내림이 
가능한 제품으로 약 50% 물 절약이 가능합니다.
물탱크형(로우탱크타입)과 직수형(후레쉬벨브 타입)이 있습니다.
자동수전은 손을 제품에 가까이하면 센서가 감지하는 동안 물이 나오는 방식으로
수동식 수도꼭지보다 절수 효과가 탁월합니다.

경사각도 거울은 휠체어 이용자의 경우 앉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경사진 거울을 설치해야 합니다.
세로길이 0.65미터 이상, 하단높이 바닥으로부터 0.9미터 내외,
거울형태 상단 기울기 15도 또는 전면거울로 설치해야합니다.
수도꼭지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냉·온수의 구분을 점자 표지판을 부착하여 표시하여야합니다.

출입문에는 화장실 사용 여부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는 설비장치를 갖추어야 합니다.
문이 열려있을 때에는 파란색의 '비었음'으로,

문이 잠겨있을 때에는 빨간색의 '사용중'으로 표시합니다.

(손잡이및 시건장치 높이는 규정상 900이 넘지 않아야 함으로 800~900 안으로 위치하여야합니다.)

샤워실에는 샤워용 접이식 의자를 바닥면으로부터 0.4m~0.45m 이내의 높이로 설치하여야 합니다.